2024.05.1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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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싱크홀에 빠지더니 이번엔 터널에서 자동차에 불이!!!

[ 뉴스패치 ]갑자기 닥쳐오는 재난 재해는 물론 생활 속 안전사고로부터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대처법을 알려주는 국내 유일 안전 전문 버라이어티 <슈퍼히어로>. 지난주, 첫 회에서는 이종격투기선수이자 방송인 김동현이 거대 싱크홀에 빠지는 역대급 스케일에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주 <슈퍼히어로>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개그우먼 김숙, 방송인 붐,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와 게스트 방송인 기욤 패트리와 줄리안 퀸타르트가 출연해 유익한 안전 정보를 전달할 예정.

 

 출연자들이 재난 현장을 겪어보고 그 극복 과정을 지켜보는 관찰형 리얼리티 [어느 날 갑자기]. 이번 주 [어느 날 갑자기]에서는 기욤 패트리와 줄리안 퀸타르트가 터널 한복판에서 사고를 당하는 우여곡절 한 하루를 보냈다고.

 

 특히, 터널 내 화재까지 발생하는 어마어마한 재난 규모에 MC들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기욤 패트리와 줄리안 퀸타르트 또한 갑자기 닥친 사고에 당황함은 잠시 터널 속 안전장치를 활용하는 모습에 스튜디오에서 감탄이 쏟아졌다는 전언이다. 이를 본 자타공인 ‘안전 상식러’ 김숙마저 “터널 내 안전 시스템이 굉장히 잘 되어있다”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

 

 또한, 일상 속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황당한 실험과 퀴즈를 통해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코너 [이불 밖은 위험해]. 이번 주에는 7가구 중 1가구가 해당할 만큼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들에 대해 다룰 예정.

 

 더욱이, 이번 <슈퍼히어로>에서는 시간과 정성을 쏟은 상상 초월의 황당 실험을 선보여 출연진들은 충격에 빠트렸다. 이를 본 붐은 “이걸 진짜 실험해봤다고?”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모두의 예상을 깬 실험 결과까지 공개돼 스튜디오의 역대급 반응이 쏟아졌다고.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재해에 대한 안전 꿀팁은 오는 12월 18일 토요일 저녁 4시 55분 KBS2 <슈퍼히어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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