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반전 매력’의 소유자 미스맥심 첼설아가 침대 위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남성 매거진 맥심(MAXIM)은 첼설아와 함께한 1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 수줍은 성격과 달리 카메라가 켜지면 돌변하는 모습에 ‘반전 매력’이라는 별명이 붙은 미스맥심 첼설아는 고혹적인 눈매와 숨길 수 없는 섹시 글래머 몸매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 맥심 12월호 화보에서는 지금껏 보지 못했던 그녀의 나른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가득 드러내며 맥심 독자들에게 또 한 번 반전을 선사할 예정이다. 첼설아는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화보 촬영을 하게 된 소감을 솔직하게 전했다. “우선 개인 화보를 제가 생각한 것보다 일찍 찍게 돼서 너무나도 영광으로 생각한다. 지난 맥심 2월호에서 타짜 콘셉트를 촬영하고서 아쉬운 점이 남았는데, 이번 12월호에서는 마침내 저만의 화보로써 제가 가진 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게 됐다”라며 촬영에 대한 큰 기대감을 밝혔다. 화보 속 첼설아는 침대 위 나른한 겨울의 분위기를 제대로 소화했다. 매혹적인 표정과 포즈와 더불어 검은색 란제리를 고급스럽게 소화한 것은 물론, 캐주얼한 회색 홀터넥 니트 원피스로 차분한 느낌과 함께 우수에 젖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남성지 맥심(MAXIM)에서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특별한 화보가 공개됐다. 맥심 12월호에서 미스맥심 한지나가 독자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완벽 변신했다. 이날 촬영에 앞서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 한지나는 “크리스마스 시즌은 가만히만 있어도 기분이 몽글몽글해지는데, 올해 겨울엔 많은 분들께 이토록 섹시한 선물을 남길 수 있어 무척 행복하다”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한지나는 이번 맥심 화보에서 속옷 대신 리본 하나만으로 가슴을 가리는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귀여운 양갈래 헤어스타일과 순진무구한 표정, 여기에 손과 다리를 리본으로 묶어 보이는 아찔한 포즈를 취하는 등 그녀가 지금껏 맥심 화보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한지나는 촬영 중 카메라를 향해 자신의 몸에 묶인 리본을 푸는 포즈를 취하기도 하며 “선물은 역시 포장을 풀어가는 맛인 거 아시죠?”라고 말해 촬영장에 있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맥심에서는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콘셉트를 촬영하게 됐다”고 밝힌 한지나는 “화보는 여름이 더 섹시할 줄 알았는데, 겨울 화보가 정말 막강한 것 같다. 많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미스맥심 새하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화보가 공개됐다. 비주얼 하나로 남심을 흔드는 미스맥심 새하가 맥심(MAXIM) 12월호 화보에 등장했다. 새하는 ‘2023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에서 TOP8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입증한 맥심의 비주얼 모델로, 160cm의 아담한 키와 볼륨감 있는 몸매, 화려한 이목구비로 맥심의 요정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자신만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화보들로 언제나 팬들의 사랑과 기대를 받고 있는 새하의 맥심 첫 번째 단독 화보는 12월호에 걸맞게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한껏 맞이하고 있다. 공개된 맥심 화보 속 새하는 눈이 부신 화이트룩으로 세련되고 화려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새하얀 홀터넥 미니 원피스로 인형 같은 미모를 발산하는 한편,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란제리와 파격적인 망사 패션으로 압도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새하는 “오랜만에 맥심 화보 촬영장에 오니 새롭고 행복한 기분이 든다”라며, “이제는 ‘미스맥심 새하’라고 불리는 것에도 제법 익숙해진 것 같다. 카메라 앞에 서는 것에 집중력이 많이 높아졌고 자신감도 많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 한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만 19세, 2024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자 쥬가 맥심 12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앳된 외모와 청순하고 폭발적인 몸매,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화보 실력 등으로 단숨에 인기를 끌어모은 쥬는 올해 2024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 모델이다.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 특전으로 맥심 12월호 표지를 장식하게 된 쥬는 “제가 맥심 표지 촬영을 하게 되다니 꿈인가 생시인가 싶다. 독자님들, 2024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기쁜 소감을 전했다. 쥬는 이번 맥심 12월호 표지에서 독자들만을 위한 섹시 산타로 변신했다. 빨간색 마이크로 비키니와 산타 모자, 그리고 다양한 크리스마스 소품들로 꾸며진 이번 맥심 화보에서는 쥬의 스무 번째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파티 같은 분위기로 연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산타 모자를 쓴 채 양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는 쥬의 모습에서는 스무 살이 가진 풋풋함을, 시스루 크롭 상의를 들어 올리며 마이크로 비키니를 파격적으로 노출한 표지의 모습에서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성숙한 섹시미를 엿볼 수 있다. 특히 맥심 정기구독자용 한정판 표지로 공개된 사진에서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배우 이은지(은지언니)가 인천역 상상플랫폼 잔디광장에서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2024 WPOP EDM FESTIVAL' 둘째 날인 16일 포토월에 행사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모델 업계의 변화하는 트렌드와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인사이트가 공유됐다. 세인트메리 대표이자 교수,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모델 양혜란이 최근 인터뷰를 통해 업계의 현황과 미래 전망을 홍대 한 카페에서 만나서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Q1. 소개 부탁드립니다. 패션을 사랑하고, 일을 사랑하는 커리어우먼, 모델 양혜란입니다. 세인트메리 대표, 교수, 인플루언서까지 프로 N잡러의 길을 걸으며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Q2. 모델 업계에서 SNS 마케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 이에 대한 양혜란 대표의 견해는 어떠신가요? SNS 마케팅은 현대 모델 업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 브랜딩과 팬베이스 구축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브랜드와의 협업 기회도 늘어나고 있죠. 특히 젊은 세대를 타겟으로 하는 브랜드들이 SNS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모델들에게 새로운 수익원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SNS 활동에만 치중하지 않고 본질적인 모델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Q3.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데, 모델들에게 어떤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시나요? 라이브커머스는 모델들에게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미스맥심 이유진의 맥심(MAXIM) 섹시 오피스룩 화보가 공개됐다. 긴 다리와 넓은 골반, 얇은 허리로 완벽한 옷태를 자랑하는 미스맥심 이유진이 맥심 11월호 화보에 등장했다. 화이트 블라우스와 검은색 스커트, 그리고 검은색 밀착 상의와 강렬한 빨간색 스커트를 매치해 K-직장인 패션의 정석을 보여준 이유진은, 여기에 란제리가 그대로 비치는 시스루 스타일을 더하며 맥심 모델답게 평범하지 않은 섹시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이유진은 “꼭 하고 싶었던 오피스룩 콘셉트 화보 촬영을 드디어 하게 됐다”라며 기쁜 마음을 전했고, “마침 얼마 전까지 대학생이었다가 직장인이 됐는데 맥심에서 기념으로 촬영을 한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공개된 맥심 화보에서 이유진은 사무실 바닥에 기대어 앉아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풀어헤친 셔츠와 흐트러진 구두, 그리고 결재 서류로 엉덩이를 가리고 있는 포즈 등 화보 곳곳에 이유진만의 섹시미를 강조했다. 이날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하며 화보를 완성한 이유진은 “제 몸매에 점수를 매긴다면 10점 만점에 9.5점 정도”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리가 길어 비율 좋다는 이야기를 자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2024 미스맥심 콘테스트 최종 우승자가 탄생했다. 남성지 맥심(MAXIM)의 모델을 선발하는 대회, 2024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 최종 우승의 주인공은 스무 살 대학생 쥬에게로 돌아갔다. 만 19세, 대학생, 국민 여동생 등 수많은 수식어로 뭇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쥬는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혜성처럼 등장해 앳된 외모와 청순하고 폭발적인 몸매, 거침없는 발언으로 모델을 넘어 엔터테이너로서의 가능성을 드러냈다. 콘테스트 초반부터 확실한 존재감을 뽐내며 1라운드를 1위로 출발했던 쥬는 2라운드와 3라운드, 준결승전인 4라운드에서 모두 2위를 기록해 명실상부 우승 후보로 점찍어진 바 있다. 최종 1위를 차지하게 된 쥬는 인터뷰를 통해 “나의 스무 살을 함께 했던 미맥콘.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우승 특전인 맥심 12월호 표지까지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4 미맥콘 결승전 투표는 11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맥심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진행됐다. 결승전 총투표수는 20,948표로, 지난해와 비교해 높은 투표수를 기록하며 콘테스트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를 입증했다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이도이 중국인 인플루언서가 지난 3일 용인 레인보우쉼터에서 유기견 보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봉사단체 '유어사이드' 10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봉사단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4시간 동안 현장에서 활동했다. 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견사 청소, 먹이 급여, 물 교체, 유기견과의 교감 활동 등을 순차적으로 수행했다. 레인보우쉼터는 안락사 없는 사설보호소로, 현재 약 500마리의 유기견을 보호하고 있다. 이 시설은 용인시와 안성시 유기견 보호소에서 구조된 동물들을 정기적으로 인수받아 보호하며, 해외 입양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유어사이드 봉사단 배지훈 단장의 추천으로 이번 활동에 참여한 이도이는 "한국 생활 중 첫 봉사활동이라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봉사활동이었지만 아이들과 즐겁게 지내다 온 것 같아 더 큰 행복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모델 양혜란이 용인 레인보우쉼터에서 유기견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체 유어사이드(Your Side) 10기 회원으로 참여한 이번 활동은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됐다. 유어사이드 봉사단은 이날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견사 청소와 먹이 주기, 물 갈아주기, 유기견과 놀아주기 등의 활동을 수행했다. 용인 레인보우쉼터는 현재 약 500마리의 유기견을 보호하고 있는 무안락사 사설보호소로, 해외 입양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용인시와 안성시 유기견 보호소에서 구조된 동물들의 정기적인 이송 처로도 활용되고 있다. 배지훈 유어사이드 단장의 추천으로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 양혜란은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이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