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유튜브 크리에이터 겸 인터넷 방송 스트리머 이규영이 세계적인 남성지 맥심(MAIXM) 3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이규영의 표지 화보는 일반 서점용과 맥심 정기 구독자용으로 발간되었으며, 특히 정기 구독자용 표지에서는 이규영이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채 손으로 가슴을 가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맥심에서 첫 표지를 장식하게 된 이규영은 “처음에 화보 콘셉트가 MBTI 중에 ‘I’라는 얘기를 듣고 당황했어요. 사실 저는 정반대라고 볼 수 있는 ESTP거든요.”라고 말했고, “중요한 건 오늘의 결과물이니까, 부끄럽고 수줍은 이규영의 모습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표지 화보에서 이규영은 하얀색 크롭 카디건, 찢어진 청 핫팬츠 등 속옷이 그대로 보이는 파격적인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아울러 맥심 3월호 주제인 ‘내향인’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부끄럽고 거절 못 하는 수줍은 표정 연기를 선보였고, 여기에 남다른 볼륨감과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하며 섹시미를 한껏 표출했다. 이규영의 해당 표지 화보를 접한 맥심 독자들과 누리꾼들은 “역시 이규영”, “맥심 잡지 사러 갑니다”, “너무 예쁘다”, “여친룩의 정석”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남성지 맥심(MAXIM)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상큼한 3월호 표지 모델을 공개했다. 맥심 3월호 표지를 장식한 주인공이자 플러스 사이즈 모델계에서 탑급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이유진은 맥심(MAXIM)과 한국모델협회(KMA)가 함께 주최한 ‘제2회 플러스 사이즈 모델 콘테스트’에서 인기상을 수상, 미스맥심으로 특별 선발됐다. 171cm 큰 키에 뽀얗고 하얀 피부, 귀여우면서도 동시에 성숙한 얼굴을 갖고 있는 이유진은 섹시 모델뿐 아니라 패션과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한 란제리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선정되며 수많은 여성 팬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개된 맥심 3월호 표지에서 이유진은 패턴이 돋보이는 소파에 기대어 앉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민트색, 하얀색 란제리와 베이지색 민소매티셔츠, 색감이 돋보이는 루즈핏 니트 등을 매치하며 그녀만이 갖고 있는 싱그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이번 촬영을 담당한 맥심 김한솔 에디터는 “유진 씨는 건강미와 육덕미를 자랑하는 여타 플러스 사이즈 모델과는 차별화된 비주얼과 매력을 갖고 있다. 조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개성 있는 마스크와 크고 독보적인 힙라인으로 사랑받는 두 모델이 만났다. 세계적인 남성지 맥심(MAXIM) 2024년 2월호 화보의 주인공인 그린과 첼설아는 지난해 맥심에서 주최한 일반인 섹시 모델 선발 대회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를 통해 맥심과 계약에 성공한 모델들로, 이번 2월호 화보가 그녀들의 정식 데뷔 화보인 셈이다. 현재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중인 그린은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육덕진 몸매와 40인치 힙을 자랑하며 일명 어른 섹시를 알렸고, 최종 TOP8까지 이름을 올린 글래머 몸매의 소유자이다. 한편 첼설아는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자신이 ‘첼시’ 팬임을 밝혀 여러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를 모은 주인공으로, 미스맥심 콘테스트 2라운드 수영복 화보에서 첼시의 로고가 박힌 자체 제작 비키니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첼시 팬들의 화력을 입증했고, 첼설아가 섬네일을 장식한 맥심 유튜브 영상은 100만 조회수에 육박할 만큼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섹시한 타짜 콘셉트로 진행된 그린과 첼설아의 이번 화보에서는 검은색 란제리와 망사 스타킹, 벨벳 소재의 원피스, 홀터넥 원피스 등 고혹할 만한 의상들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남성지 맥심(MAXIM)의 신입 모델 E다연과 연화의 화보가 공개됐다. E다연과 연화는 맥심에서 주최하는 ‘2023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를 통해 데뷔한 신예 모델들로, 이번 맥심 2월호 화보에서 전직 센터 치어리더 출신 E다연과 맥심에서 보기 힘든 유교걸 콘셉트로 큰 사랑을 받았던 연화의 만남이 성사되면서 맥심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첫 기획 화보로 맥심 독자들을 만나게 된 E다연은 “트윈 촬영은 처음이라 살짝 걱정됐는데, 오히려 긴장도 덜 되고 부담감도 줄어서 좋았다.”라고 말했고, 연화는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는 ‘내 것만 잘하자’라는 생각이었다면, 오늘은 ‘같이 잘하자’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섹시미 한도 초과인 두 미스맥심이 아찔한 병원놀이를 한다는 콘셉트의 이번 화보에서는 청진기와 주사기, 붕대, 약 봉투, 하얀색 가운 등을 소품으로 활용해 귀여운 매력을 한껏 돋보이게 했고, 더불어 E다연과 연화는 각각 분홍색과 민트색 비키니, 패턴이 돋보이는 상의 등을 착용해 상큼하고 섹시한 맥심 표 병원놀이룩을 완성시켰다. 촬영을 담당한 맥심 배주영 에디터는 “다연 씨와 연화 씨 모두 키가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귀엽고 친근한 여동생 같은 매력으로 인기몰이 중인 BJ 박민정이 세 번째로 표지를 장식한 글로벌 남성 잡지 맥심(MAXIM) 2024년 2월호가 정식 발간 전부터 화제다. 박민정이 장식한 2월호 표지를 홈페이지에 공개하자마자 온·오프라인에서 구매 요청이 쇄도하고 있기 때문. 심지어 맥심 홈페이지에서는 발행일 하루 전인 1월 23일, B형 표지가 일시 품절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맥심 관계자는 “이번이 박민정 세 번째 표지라 우려도 있었지만, 그간 그녀가 장식한 모든 표지의 월호들이 단기간에 품절되는 대기록을 세웠기 때문에 신뢰가 더 컸다. 이번 2024년 2월호는 앞선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시장 반응이 가장 빠르다. 지금도 구매 요청이 쇄도하여 급히 지방 물량을 회수하는 등의 방법을 강구 중”이라고 전했다. 박민정은 아프리카TV, 틱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활동 중인 유명 인터넷 방송인이자 구독자 수 약 50만 명에 달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다. 최근에는 방송인 탁재훈이 진행하는 유튜브 ‘탁탁 TAKTAK’ 채널에 출연해 대활약하는 등 계속해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2019년 맥심 10월호 화보로 맥심과 첫 인연을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남성지 맥심(MAXIM)의 새로운 얼굴 김갑주가 깜짝 기부 소식을 알렸다. 인터넷 방송 플랫폼 트위치에서 인기 스트리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김갑주는 지난해 맥심에서 주최하는 섹시 모델 선발 대회인 ‘2023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에 참가,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우승을 차지해 맥심 2023년 12월호 표지의 주인공이 됐다. 2023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 공약으로 상금 전액 기부를 내세웠던 김갑주는 지난 10일 자신의 개인 SNS에 “제가 홍보대사로 있는 ‘희망조약돌’에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사용되길 바라며 ‘김갑주 외 맥심 투표자들’로 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렇게 뜻깊은 기부를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우승 상금 천만 원의 기부 소식을 남겼다. 이에 유명 인플루언서 장은비를 포함한 수많은 팬들은 “이러니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 “퀸갑주 최고”, “베풀 줄 아는 마음이 정말 멋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맥심 관계자는 “미스맥심 콘테스트가 시작된 이후 상금 전액 기부는 처음 있는 일이다.”라고 말했고, 이어 “김갑주 씨의 따뜻한 마음이 미맥콘을 사랑해 주시는 맥심 독자분들에게 온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남성지 맥심(MAXIM)의 대표 모델 겸 인터넷 방송 BJ, 배우 등 종회무진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인기 미스맥심 은유화가 맥심 2024년 1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은유화는 올해 상반기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간호사 역으로 등장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은유화는 당시 작은 역할에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숨길 수 없는 빼어난 미모로 인해 방송 이후 “저 간호사 예쁘다. 간호사 역할을 한 배우의 이름이 궁금하다.”라고 여러 커뮤니티가 들썩였다는 후문이다. 현재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 TV’에서도 BJ로 맹활약을 펼치며 탑급 인기를 끌고 있는 은유화는 “요즘은 모델과 방송 활동 등 일복이 터져서 그 어느 때보다 가장 바쁘게 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맥심 화보 촬영은 정말 즐겁고 기분 좋은 일이라서 항상 기다리게 되는 일이에요!”라고 새해 첫 맥심 화보의 주인공이 된 소감을 밝혔다. 은유화의 이번 맥심 화보는 새해를 맞아 지저분한 방을 청소하기 위해 청소부로 그녀를 고용했다는 아찔한 콘셉트로, 란제리를 입은 은유화가 빨래와 설거지, 집 구석구석을 청소하며 독자를 유혹하는 듯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남성지 맥심(MAXIM)의 모델 강선혜가 맥심 2024년 1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강선혜는 2015년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에서 맥심 모델로 정식 데뷔, 이후 여러 미디어에서 연기와 모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모델이다. 쌍꺼풀 없이 섹시한 고양이 눈매와 도톰한 입술, 그리고 입가에 점은 그녀가 섹시 모델로서 돋보이기에 충분한 요소들이다. 지난 맥심 2021년 7월호 ‘육덕’편에서 표지를 장식한 이후 오랜만에 맥심과 촬영을 진행한 강선혜는 “2015년 이맘때쯤 맥심과 인연이 시작됐는데 또 겨울이 찾아왔어요. 2024년 첫 맥심 화보 촬영인 만큼, 한 해를 시작하는 기분으로 더 열심히 임하겠습니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공개된 화보 속 강선혜는 보라색, 파란색 비키니를 착용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여기에 시선을 사로잡는 팔 토시와 거대한 토끼 모자를 착용해 귀여움을 더하는 등 지금까지 맥심 화보를 통해 보여줬던 모습과는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촬영장 바닥을 뒤덮었던 하얀 솜털들은 이번 화보 콘셉트의 메인 소품으로, 강선혜가 구름 위에 있는 선녀의 모습을 연출하며 독자들로 하여금 보는 재미를 더했다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붕씨네마, 오도씨, 깨방정 등 인기 유튜브 스케치 코미디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은 라이징 스타 ‘묘정’이 남성 잡지 맥심(MAXIM)의 2024년 1월호(통권 248호) 표지를 장식했다. 묘정은 붕시네마 채널의 ‘갑/을 시리즈’에서 진상 손님을 참교육 하는 미모의 카페 직원, 편의점 알바생 등으로 출연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얼굴을 알린 크리에이터다. 새해 첫 맥심 커버걸로 낙점된 묘정은 화보 모델은 물론 크리에이터로 다양한 유튜브 스케치 코미디 영상에서 배우로 등장해 인지도를 올리는 중이다. 2023년 9월호(통권 244호) 맥심 표지를 장식한 ‘별놈들’에선 여캠방 큰손 캐릭터 ‘황득환(황인심)’이 푹 빠진 여캠 BJ로 출연해 능청스러운 연기를 보여준 바도 있다. 묘정의 2024년 1월호 표지 화보를 기획한 맥심 김한솔 에디터는 “섹시하면서도 밝고 유쾌한 묘정의 매력으로 새해를 활기차게 시작하고 싶었다. 귀여운 외모에 숨은 아찔 반전 글래머 매력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독자들과 공유하면 좋겠다”라며 섭외 이유를 밝혔다. 묘정의 화보는 ‘New Year Party’를 콘셉트로 꾸며졌다. 밝고 즐거운 새해 파티 분위기에서 섹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남성지 맥심(MAXIM)의 모델 김세화의 화보가 공개됐다. 맥심 12월호 ‘XXX MAS’편에서 미스맥심 김세화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깜찍한 루돌프로 변신해 맥심 독자들을 만났다. ‘2021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를 통해 맥심 모델로 데뷔한 김세화는 현재 인터넷 방송 BJ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인 가운데, 최근에는 레이싱 모델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세화의 이번 화보는 ‘미스맥심 소원성취 프로젝트’로 화보의 기획부터 스튜디오 선정, 스타일링까지 미스맥심이 직접 준비하고 디렉팅 해서 모델로 서는 맥심만의 특별 화보 시리즈다. 공개된 맥심 화보 속 김세화는 귀여운 루돌프 머리띠와 강렬한 빨간색 란제리로 섹시함을 한껏 뽐냈다. 아울러 술에 잔뜩 취한 듯 붉게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과 한 손에 술병을 든 채 나른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세화의 모습은 이번 화보 콘셉트인 ‘만취한 루돌프’를 완벽하게 연출하며 섹시하고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특유의 유쾌한 성격과 발랄함이 돋보였던 김세화는 “사실 제 소원은 제가 키우는 강아지와 함께 촬영하는 것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제가 동물이 되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