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지난 2024년 7월3일 오후 수원남부소방서 "지만119안전센터"에서 소방관3명~4명이 사다리 고소 작업을 하면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필요한 조치인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작업하는 모습이 뉴스패치에 포착됐다. 이번 ‘지만119안전센터’ 처마 방수 보수작업에서 안전모를 미착용한 상태로 사다리 작업하는 것은 ‘안전 미조치’로 재난현장에 구조 출동하는 “119안전센터에 소방관”이라는 점에서 누구보다도 안전에 관한 것을 까다롭게 하여야하는 안전센터에서 일어난 일로 고소 작업 시 안전에 가장 기초적인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안전 불감증’이라는 지적이다. 사다리 작업 시 물체가 떨어지거나 날아올 위험 또는 근로자가 추락할 위험이 있는 작업을 하는 경우 사업주는 안전모를 '지급하고 착용'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수원남부소방서 지만119안전센터內 ‘안전불감증’이 만연하고 있어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히 요구된다.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운전자들이 도로를 운전하다가 보면 위험 천만한 난폭운전을 자주 목격하게 되는데요. 난폭운전의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사회적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런 와중에 수원시청 공무차량이 칼치기(난폭운전)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9일 수인산업도로 화성 발안으로 빠지는 길목에서 다른 차선에서 진행 중이던 한 차량이 무리하게 칼치기운전(난폭운전)을 하며 우회전하는 바람에 블랙박스 차량이 우측으로 휘청거리며 속도를 줄여 사고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지차체에서는 매년 좋은 정책, 지역의 관광사업을 위해 수천만 원을 홍보비로 지출하고 있는데요. 수원시에 공무차량임을 알리고 홍보하는 대표차량으로 더 모범이 되어야 하지만 이번 영상으로 부정적인 이미지는 불가피해 보입니다.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대표 모터쇼로 자리잡은 ‘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이 지난 5월20일부터 21일 이틀간 열렸다. 하지만 너무 몰려든 직캠러 때문에 일반 관광객들은 제대로 볼 수 없었고 관람도 안됐다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일산의 사는 A씨는 휴일을 맞아 친한 지인 6명과 ‘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 차량을 렌트해 방문했다. 하지만 기대감 보다 실망감이 더 컸다 20일 오전에 개막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구성되었으나 축하공연을 위한 특설무대 관객석은 직캠러들의 촬영을 위한 자리 2~3자리씩 삼각대, 가방 등으로 맡아 놓는 등 모터쇼의 하이라이트 레이싱모델 포토타임은 70명~80명의 직캠러 몰러든 탓에 참여할 수 없었다. A씨는 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 보기 위해 몇 시간을 고생하고 왔는데 일반인이 참여할 수 없고 직캠러를 위한 것 같다며 이럴거면 온라인모터페스티벌 났지 않겠냐며, 다시는 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 오고 싶지 않다라며 전했다. 본지에서도 취재를 위해 방문하였지만 ‘대구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은 너무도 이상했다. 다른 행사의 경우는 축하공연 객석은 직캠러 일반인의 방해가 되지 않는 뒤편에서 촬영을 허락하는 방면에 ‘대구스트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경기도 소재에 한 소방서의 지휘관이 태극기계양법을 여러 번 위반하고도 상급기관의 처벌이나 경고조차 된 적이 없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021.11.08. [뉴스패치 기사] 송탄소방서 "소방의 날" 전일 8일(월)에 목격된 훼손 된 태극기 2022.08.04. [뉴스패치 기사] 화성소방서, 광복 77주년 해에도 훼손된 태극기 게양 '국기법’ 제1조 법규 위반 2022.08.28. [뉴스패치 기사] 훼손된 태극기 게양 지적하니 점검 했다더니.. 센터 게양대 태극기, 깃발 다 내린 “화성소방서” 2023.04.17. [뉴스패치 유튜브] 화성소방서 여러 번 지적에도 정말 깃발관리 " 징하네 " 경기도에 한 소방서를 대표하는 000서장은 지난 16일 5번째 국기법’ 제10조 1항 법규 위반하고도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어떠한 처벌이나 경고조차 받지 않았습니다. 위 위반 사례처럼 한 번이 아닌 여러 번 동일한 국기법을 위반에도 불구하고 시정되지 않는 것은 품위위반으로 하위직 공무원에게만 징계를 무겁게 내리는 경우와는 너무 대조적이라는 내부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계양하기 위해 제정한 국기법이 처벌조항 명확히 명시되지 않아 법이
[ 뉴스패치 = 신재철 기자 ] 올해는 광복 77주년 맞이하는 해입니다. 하지만 독립정신을 무색하게 국기게양대의 태극기 훼손 된 채 수개월째 방치 되어 구설수에 오른 소방서가 있습니다. 경기도 화성소방서 수개월째 태극기가 훼손 된 채 방치되어 날리고 있다는 시민의 제보에 따라 수일간 화성소방서 및 지역대 취재하였습니다. 署의 지휘관이 상주하고 있는 화성소방서 국기계양대 뿐만이 아니라 팔탄지역대 국기게양대 태극기 및 경기도깃발이 수개월째 훼손된 상태로 날리고 있습니다. 화성소방서의 태극기 게양은 ‘대한민국 국기법’의 법규를 위반으로 해당되며, ‘대한민국국기법’은 태극기 게양 등 관련 업무 규정을 2007년 7월 27일 대통령령으로 제정‧시행한 후 지금까지 개정‧시행되고 있다.대한민국국기법 제1조에서 “이 법은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국기의 제작·게양 및 관리 등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국기에 대한 인식의 제고 및 존엄성의 수호를 통하여 애국정신을 고양함을 목적으로 한다.”라고 입법 목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5조(국기의 존엄성 등)에서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국기의 제작·게양 및 관리 등에 있어서 국기의 존엄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필요한
[ 뉴스패치 = 신재철 기자 ] 2015년 정부에서는 환경미화원에 사고를 방지 하고자 안전모 착용을 의무화 시행하고 있습니다. 환경미화원 작업특성상 쓰레기 수거를 위해 적재함에 타고 내리며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낙상 발생 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모는 필수라고 안전전문가들은 입을 모읍니다 하지만 화성시 관내 2주일간 취재해본 결과 대부분 불편하다는 이유로 착용하지 않아 환경미화원 안전에 크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화성시에 빠른 안전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 뉴스패치 = 신재철 기자 ]가평군의 실내 문화공연을 주도하는 가평문화예술회관의 국기게양대에 태극기, 가평군기, 가평시설공단기이 훼손되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12일 가평문화예술회관 국기게양대 너덜너덜 훼손된 상태로 수개월째 날리고 있는 가평문화예술회관은 가평시설공단에서 관리하는 건물로써 가평문화예술회관 정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옆으로는 가평운동장이 있으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지정장소로 하루에도 수십 명이 오가며 보는 곳이기도 하다. 가평문화예술회관의 태극기 게양은 ‘대한민국 국기법’의 법규를 위반으로 해당되며, ‘대한민국국기법’은 태극기 게양 등 관련 업무 규정을 2007년 7월 27일 대통령령으로 제정‧시행한 후 지금까지 개정‧시행되고 있다.대한민국국기법 제1조에서 “이 법은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국기의 제작·게양 및 관리 등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국기에 대한 인식의 제고 및 존엄성의 수호를 통하여 애국정신을 고양함을 목적으로 한다.”라고 입법 목적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제5조(국기의 존엄성 등)에서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국기의 제작·게양 및 관리 등에 있어서 국기의 존엄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여야 한다.
[ 뉴스패치 = 신재철 기자 ]8일(금) 코로나19 확진자 2176명 사망자 10명이지만 방역당국의 방역도 미치지 못하는 행복복지센터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방역수칙 위반이 심각한 수준을 도를 넘고 있다. 가평읍 행복복지센터 총무과 부서의 근무하는 공무원의 방역수칙 위반( 노마스크, 턱스크) 모습에서 취재 중 임을 밝히고 취재하였지만 시정되지 않았다. 한편 다른 행복센터에서는 근무시간에 근무자리에서 과자로 간식을 먹는 공무원도 눈에 띄었다. 방역수칙에는 취식 장소 외에서는 노마스크를 방지하기 위해 취식을 금지하고 있다. 칸막이 사이로 민원인과 근무 공무원의 전혀 다른 분위기 시민들의 방역수칙을 계도해야 할 공무원들의 내로남불 행동방식에서 방역당국도 가평군의회도 누구도 지적할 수 없는 성역의 가평군 공무원 방역은 무너지고 있다.
[ 뉴스패치 = 신재철 기자 ] 수년째 경쟁 없이 가평군청 및 유관기관의 물리적 보안(기계경비 서비스)을 맡고 있는 A경비업체 년간 유관기관 포함 1억원에 가까운 보안비용이 집행 되고 있지만, 다른 경비업체의 대비견적 자체를 받지 않고 과독점 상태인 A경비업체에 매년 경비를 맡기는 가운데 담당공무원과 경비업체 간의 유착의혹과 내실계약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수십년째 물리적보안(기계경비 서비스)을 다른 업체에 견적 조차 안 받고 한 A경비업체에게만 맡기는 이유 및 경쟁을 통해 예산 절감 ? 담당주무관 : 가평군청의 근무하는 공무원의 출퇴근관리시스템 함께 사용하고 있어 많은 공무원들이 등록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확인해 봤는데 가평에서는 제일 났더라... 담당주무관이 말하는 출동능력이나 AS능력을 경비업체 관계자들에게 문의해봤습니다. 경쟁사 간에 다소차이는 있지만 서로 담당지역이 다르고 직군별로 업무분장이 틀려 불편함이 느낄 정도는 아니라고 경비업체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군청 공무원들의 잠깐의 불편함이 군민의 세금보다 중요해 보이지 않습니다. 다른 경비업체 미사용하고 다른업체가 불편하다고 우선 적용하는건 부적절해 보입니다. 입찰경쟁 시켜 비용절감을 할 수
[ 뉴스패치 = 신재철 기자 ] 수원에 한 종합병원에서 병원 內의 안전을 책임지는 보안요원에 의해 “갑”질 의해 가족의 임종을 지키지 못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수원에 한 종합병원 중환자실 간호사실에서 급하게 보호자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중환자실에서 입원하고 있던 A씨(80)분이 임종이 가까우니 1층 로비에 보안실에도 연락 해놓을 테니 빨리 병원으로 귀서 하라는 연락이었습니다. 환자보호자는 급하게 택시를 타고 이동하였으나 중환자실 들어가는 1층 로비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출입통제를 담당하던 보안요원이 출입통제하며 ‘누가 내 허락 없이 출입 못한다며 ‘고함을 지르고 코로나19 출입명부를 못 적게 빼앗은 든 환자보호자B씨(80), 손녀C(21)는 중환자실에 환자분이 임종으로 급하게 간호사실에서 연락 왔다고 사정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그렇게 몇 분간 1층로비에서 보안요원의 의해 이동이 지체되면서 A씨(80)분은 임종 하셨고 A씨(80)분은 살아생전에 그렇게 이뻐하시던 손녀를 마지막 순간 못 보시고 떠나셨는지? 눈을 감지 못하고 돌아가셨습니다. 유가족은 장례 이후 병원관계자 및 경비업체 관계자를 만나 평소에도 어려차례에 경비원 ‘갑질‘의 의한 문제 제기하였고,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