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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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가수 한담희, 매력적인 콧소리에 개그본능 보여드릴께요. 유튜브채널 ‘오도씨(ODOSSI)’ 스케치코미디까지 접수... 홀로서기 도전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다재다능한 매력을 지닌 ‘트로트 가수 한담희’ 前소속사 계약 기간만료로 홀로서기에 도전하고 있어 가수 한담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Q1.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가수 한담희’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Q2. 소속사 계약기간 만료 후 개인 활동하는 소감은 어떤가요?

아무래도 소속사가 있을 때는 여러가지 케어 받는게 편하고 좋은 점도 많았는데 지금 또 뭔가 예전에 모델 프리랜서 하던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 혼자 이렇게 스케줄 짜맞춰가면서 하는 것도 재미있는 것 같아요.

 

 

Q3. 요즘 근황은?

요즘은 여러 가지 일이 들어오면 할 수 있는 선에서 다 하고 있는데 유튜브 채널 스케치코미디라든지 웹드라마 이런 것도 요새 많이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Q4. 현재 진행 되고 있는 작품이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지금 일단은 촬영 전 웹드라마는 공포라든지 아니면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스케치 코미디 시트콤 이런 계열의 장르들이 있는데 그거 말고 지금 온에어 되어 있는 거는 ‘오도씨(ODOSSI)’라는 채널에서 전부인 역할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꽤 재밌게 촬영 잘 했으니까 시리즈별로 있거든요.

여러분들 그것도 재밌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Q5. 향후 활동 계획은?

일단은 회사 나온 지 지금 한 6개월 정도밖에 안 됐어요. 그래서 한 1년 정도는 그래도 좀 자리매김을 하면서 내가 어느 쪽으로 가야 될지 좀 고민을 하는 단계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Q6. 모델, 연기 등 다방면으로 많은 활약 하셨는데, 트롯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모델을 하면서도 연기도 좀 배워야겠다 하다가 ‘엠넷 너목보’라는 프로그램에 나가게 됐어요.

 

그때 이제 이전에 소속사를 만나서 트로트 제안을 받았고 트로트로 데뷔하자마자 또 ‘TV조선 미스트롯’이라는 프로그램에 나가게 됐어요. 그래서 벌써 그렇게 데뷔한 지가 6년이 됐네요.

 

 

Q7. 공연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공연하면 행사장을 많이 다니잖아요. 특히 여름에 저녁에 조명을 이렇게 켜고 이렇게 무대가 있으면 그 동네에 벌레들이 다 몰려들어요.

 

그래서 바닥에도 몇 억 마리의 벌레가 깔려 있고 하늘에도 공중에도 이렇게 몇 억 마리의 벌레들이 날아다니는 와중에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춰야 되는데 제가 벌레를 진짜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그때는 꾹 참고 몇 마리 먹어가면서 그렇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Q8. 기억에 남는 팬분이 있다면?

작년 용인에서 만났던 팬분인데요. 되게 오래 기다렸다가 공연을 보시고 인사를 하러 오셨는데 그때도 제가 운전을 해서 혼자 또 이렇게 올라가야 되는 상황이었어요.

 

그때 나가고 도로 끝까지 좀 이렇게 에스코트를 끝까지 해주시더라고요.

안 보일 때까지 위험하다고 이렇게 안 해줘도 된다 해도 끝까지 해주시는 모습에 좀 혼자 감명을 받아가지고. 다음번에 만난다면 좀 맛있는 거라도 과자라도 사드리고 싶은 마음이에요.

Q9. ‘한담희’의 매력 포인트는?

한담희라는 사람을 생각하면 일단은 가수가 메인 직업이다 보니까

콧소리가 매력적이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들어보면 목소리가 좀 특이하다 이런 말씀도 많이 해주시는데 그런 콧소리 때문에 기억을 잘 해주시는 것 같아요.

 

Q10. 군위문공연에서 군장병들의 호응도가 같이 출연한 걸그룹보다 컷는데, 이후 반응은 어떠했는지?

그날 바로 좀 DM 같은 게 몇 개 왔더라고요. 근데 제가 한 번 인스타 해킹을 당한 이후로는 DM을 잘 안 읽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답장은 해드리지 못했지만 그때 팔로우 해주시고 했던 분들이 아직까지도 이렇게 좋아요도 눌러주시는 분들이 계세요. 볼 때마다 그때 군부대 때 그때 뵙던 분이다 이러면서 혼자 기억하면서 감사해하고 있어요.

 

 

Q11. 스케줄 없을 때 게임을 즐긴다고 하던데 아직 유지 중이신가요?

그때 게임 너무 좋아했었는데 2년 전에 게임을 끊었어요.

 

게임을 좀 너무 이것만 하는 것 같아서 사로가 없어지는 것 같아서 그냥 지금은 소소하게 폰 게임으로 퍼즐 게임으로 좀 간단한 시간을 때우고 있습니다.

 

 

Q12. 도전하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저도 예전에 모델 하면서 배우 쪽으로 가고 싶었는데 연기 쪽은 이제 나랑 안 맞는 건가?

 

생각하던 와중에 요즘 여러 군데에서 연기 제안이 들어와서 이거를 조금 더 가수랑 병행하면서 이것도 열심히 한번 해보자 이렇게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Q13. 어떤 장르의 연기를 선호하는지?

근데 저는 이제 입문 단계인데 저는 재밌는걸 되게 좋아하거든요.

아무래도 개그맨분들하고 좀 스케치코미디 이런 게 현장에서도 진짜 재미있어요.

 

찍으면서도 웃음참기 하기도 하고 하는데 그렇다 보니까 지금은 좀 흥미를 가지는 거는 재미 위주고 좀 감정적으로 정극으로 가면 좀 더 뭔가 사람이 경직되더라고요. 이거는 제가 좀 더 단련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Q14.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신다고?

요리하는 건 좋아해요. 다행히 조금 엄마가 히뚜루 맛뚜루 만들어도 좀 맛있게 잘 만드시는 편인데 제가 조금 그거를 물려받은 것 같아요.

 

 

Q15. 그러한 요리실력을 사랑하는 분 앞에서 발휘해야 할텐데, 결혼계획이 궁금해요?

그러니까요. 저 요리도 잘하고 집안 살림도 잘하고 웬만한 저 좀 1등 신부감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아직은 좀 기회가 없는 것 같고요.

 

조금 일을 하다가 한 4년 뒤쯤에는 결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어디 계십니까?

 

 

Q16. 팬들과의 어떤 방법으로 소통하시는지?

예전에는 여러 가지 플랫폼이 있었는데 지금은 딱 SNS 하나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걸로 댓글로 이렇게 소통하는 게 제일 재미있어서 제가 계정이 폭파된 이후로 이렇게 다시 2년 전에 만든 계정이라서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있다면 구독이 아니구나 팔로우 해주세요.

 

 

Q17. 유튜브 채널이 아직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만들 계획이 있으신가요?

제가 생각하는 거는 제가 요리도 좋아하고 하다 보니까 이것저것 찾다 보니까 강민경씨 채널이 참 보기에도 심심할 때 딱 틀어놓으면 괜히 같이 이렇게 언니랑 놀고 있는 것 같고 이런 느낌도 들고 요리도 맛있게 잘 만드시더라고요.

 

그래서 마침 저도 집순이고 요리도 좋아하고 그래서 강민경씨 같은 그런 채널을 만들어볼까 싶기도 하고요.

 

그리고 또 부수적으로 캠핑에 대한 로망이 있어요.

거기도 마찬가지로 또 이렇게 요리도 할 수 있는 곳이다 보니까 그런 쪽으로 만들면 저는 만족할 것 같아요.

 

좋아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되게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Q18. 마지막으로‘ 한담희’을 응원해주시는 뉴스패치 구독자분들께 한 말씀?

‘가수 한담희’ 앞으로도 여기저기 가리지 않고 할 수 있는 거 다 할 테니까요.

 

여러분들 예쁘게 지켜봐 주시고요. 여러분들도 항상 건강하게 즐거운 미소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담희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인터뷰: 뉴스패치

기획,  촬영 : 신재철 기자 

촬영,  편집 : 박동문 차장 (영상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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