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패치 = 신재철 기자 ]

음악인겸 모델 벨라가르텐(정원)이 새로운 유튜브 채널 "I AM JUNGWON"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11일 “여친 깨우기 스토리” 버전을 시작으로 현재 4개의 콘텐츠 영상을 업로드 한 상태이다.

벨라가르텐은 유튜브 채널 "I AM JUNGWON" 룩북에서는 여러 스타일에 의류라인을 보여주며 계절과 여친룩, 오피스룩, 데이트룩, 미시룩 등 환경에 맞는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일상 속에서 활용하기 좋은 패션룩 스타일링 가이드를 제안한다.

벨라가르텐은 얼마 전 “정원룩북” 유튜브 채널로 국내 및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영상제작사와에 의견충돌로 인해서 더 이상 운영하지 않으며 “정원룩북”에 인기만큼 지금도 유사채널이 계속 생기고 있는 실정이다,

벨라가르텐(정원)은 제작사관계자는 “본 채널은 "I AM JUNGWON" https://youtube.com/channel/UCFtf3LL4poZQMb-wA7YK7pA 이며 남녀가 즐겁게 시청할 수 있고 패션에 도움이 되는 섹시한 콘텐츠로 선보이겠다며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