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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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맥심 손예은, 맥심 화보에서 싱그러운 매력부터 화보 장인다운 실력까지 뽐내

맥심 인터뷰에서 웹화보 은퇴 후 근황 밝힌 손예은, “여행은 나의 최대 도파민, 한국에서 도망친 거 아냐”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남성지 맥심(MAXIM)의 모델 손예은이 맥심 5월호 화보로 깜짝 근황을 공개했다.

 

손예은은 웹 화보 시장을 장악했던 유명 인플루언서로, 맥심에서는 2022년 진행된 섹시 모델 선발 대회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에 참가해 TOP4에 이름을 올리며 맥심 소속 모델로 이름을 더욱 알렸다.

 

웹화보 업계 톱모델이었던 손예은은 ‘2022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끝으로 돌연 웹화보 모델 은퇴를 선언, 해외행을 결정하며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산 바 있다. 그런 그녀가 다시금 화제가 된 것은 지난해 7월, 자신의 SNS 게시물을 통해 한 소속사 대표의 성폭행, 성추행 피해를 폭로하며 화제의 중심이 된 것이다. 손예은의 맥심 화보는 그녀가 모델로서 약 2년 만에 컴백하는 것으로, 맥심 5월호 발간 전부터 소식을 들은 팬들의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촬영장에 도착한 손예은은 “2년 만에 하는 화보 촬영이라 설렘이 가득하다. 맥심은 여전히 친절하고 편한 분위기라 마치 친정에 온 듯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손예은의 이번 맥심 5월호 화보는 매력적인 보헤미안 무드’를 담아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손예은은 꾸민 듯 꾸미지 않은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러움을 강조했고, 여기에 분홍색 바디수트와 홀터넥 상의, 가죽 팔찌와 선글라스 등 자유분방한 보헤미안 스타일을 완벽 소화했다. 아울러 화보 장인다운 감각적인 포즈와 여유 넘치는 분위기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주도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손예은은 “여행은 제가 즐길 수 있는 최대 도파민이다. 호기심이 많은 편이고 도전도 좋아해서 한국에서 생활할 때도 항상 정착하지 않고 돌아다녔다”라고 말했고, 이어 “요즘은 지중해에 있는 ‘몰타’에서 평일엔 평범하게 출퇴근하고, 쉬는 날에는 친구들과 바닷가에 놀러 가기도 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세계로 발을 더 넓혀서 나온 것이지, 한국에서 도망친 건 아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2년 만에 돌아온 미스맥심 손예은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맥심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맥심 2024년 5월호 ‘남의 남자’편은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점에서 절찬리 판매 중이다. 맥심 5월호에서는 미스맥심 려니의 아찔한 유혹을 담은 동탄미시룩 화보, 미스맥심 바비앙의 오피스 와이프 화보, 미스맥심 김갑주의 요염한 본처 화보 등 맥심의 인기 모델이 총출동했다.

[사진제공= 맥심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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