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패치 ] 뉴스패치는 아래와 같이 2024년 4월 1일 자 정기 인사발령 ▲ 뉴스패치 본사 대외협력사업부 영상팀 박동문 ( 영상감독 / 차장 )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Q1.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트롯계 리틀 조영수(작곡가) 살찐 박구윤(가수)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정해준입니다. 반갑습니다. Q2. 요즘 근황이 어떻게 되시는지? 요즘 근황은 신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호박 같은 내 인생"이라는 곡과 "고창에 가면"이라는 곡인데요. ‘호박 같은 내 인생’은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되겠습니까? 그래도 즐겁게 사시고 건강하게 사시라는 의미에서 ‘호박 같은 내 인생’을 가지고 왔고요. ‘고창의 가면’이라는 노래는 또 고창에 제 고향이 고창인데 고창에 계시는 그 부모님을 그리면서 준비한 곡입니다. Q3. 신곡의 한 소절씩 부탁드립니다. 서해안 줄기 따라 내 고향 고창 가면 “호박 같은 내 인생”은 좌우로 좌우로 앞서 흔들어 앞뒤로 앞뒤로 빨리 흔들어 하는 신나는 곡입니다. Q4. 신곡 중에서 안무에 포인트가 있을까요? 아무래도 이제 제가 체중이 있다 보니까 호박 같은 내 인생 할 때 좀 재미있는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게 자꾸 흔들다 보니까 숨이 차가지고 노래가 잘 안 나오는데 발매될 때까지 좀 최선을 다해가지고 완벽하게 한번 준비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Q5. 데뷔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육감적인 몸매와 거침없는 입담으로 많은 남성 팬을 거느린 BJ 겸 유튜버 감동란이 약 3년 만에 남성 잡지 맥심(MAXIM) 4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감동란은 2021년 맥심 3월호 ‘갑을관계’ 편에서 아찔한 오피스룩과 메이드복 차림으로 표지에 등장하며, 맥심 유튜브 영상이 누적 1,9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최근 100만 구독자를 달성하며 유튜브 골드버튼을 획득한 맥심 측은, “맥심을 100만 채널로 만든 일등공신은 감동란”이라며, “맥심 골드버튼 언박싱은 감동란과 무조건 함께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영화 <중경삼림>을 사이버 펑크 무드로 재해석한 이번 맥심 표지 화보 속 감동란은 가슴골이 드러난 아찔한 미니 치파오와 유광 라텍스 보디슈트 등의 도발적인 의상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특히 그녀의 매력적인 가슴 라인과 각선미가 돋보이는 표지에 많은 남성 팬들이 설레고 있다.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감동란은, “3년 전과 달라진 점을 굳이 꼽자면 꾸준한 다이어트로 군살을 뺐다는 거다. 많은 분이 나를 육덕의 표본으로 생각하시던데, 실제로 만나거나 벗겨보면 의외로 슬렌더라는 걸 알 수 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감동란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아이들의 즐거움과 건강을 책임지던 “핑크퐁 체조 튼튼샘” 양승호가 가수로 데뷔했다. 가수 양승호를 만나 가수에 대한 생각과 포부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Q1. 소개 부탁드립니다. 아기 상어 뚜루뚜릅 뉴스패치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이들의 즐거움과 건강을 책임졌던 “핑크퐁 체조 튼튼샘” 이제는 온 국민의 눈과 귀를 호강시켜드리고자 가수로서 인사를 드리러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가수 양승호입니다. Q2. 배우에서 가수로 전향하셨는데, 근황이 어떻게 되는지? 최근에 제가 정말 가수 활동을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됐는데요. 애절함이 가득 담긴 곡입니다. 사랑이 아파해도라는 곡을 발매를 했는데요. 지난달에는 쇼케이스 그리고 이제 다양한 채널들을 통해서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Q3. 배우로 활동 할 때와 가수로 활동하는 지금의 느낀점과 차이점을 말해주세요 아무래도 배우 저는 이제 뮤지컬로 데뷔를 했는데요. 아무래도 몇 달 동안 이제 연습을 거친 다음에 처음으로 이제 관객들을 만나게 되었었어요. 그래서 조금은 좀 아무래도 제가 익숙했던 부분들을 전달하는 부분이 있었고요. 가수 같은 경우는 노래를 많이 연습을 했지만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가수 정규리는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후천성 시각 장애인으로 여러 차례 수술을 거쳐 왼쪽 눈이나마 약간의 시력을 회복한 상태로 활동하고 있는 후천성 시각 장애인 가수로 좌절감을 극복하는 수단으로 어려서부터 좋아한 노래를 선택했다. 정규리 2021년 1집 앨범 타이틀곡 ‘크게 한번 웃어봐’는 힘든 역경을 이기고 힘들지만 크게 웃으며 살아보자는 가수 본인에 속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정식 가수로 데뷔하며 발표하였고 2집 ‘내님이 오신단다’, 3집 ‘하늘아’를 연이어 발표하며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노래하는 가수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코로나의 긴 터널에서 벗어나 오랜 시간 준비하여 야심 차게 발표한 4집 앨범 타이틀곡 ‘너는 내 운명’은 최근 성인 가요계에 새바람을 가져올 것이라 주목받는 작곡가 필소굿한승권이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서를 맡아 최고의 세션들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더 했다. 이번 타이틀곡 ‘너는 내 운명’은 기존에 발표했던 곡들과 달리 희망적인 가사에 경쾌한 리듬이 어루러져서 들으면 기분을 좋아지게 만드는 매력적인 노래이다. 삶의 돌파구로 선택했던 가수의 길에 늘 희노애락을 함께 해주는 팬들이 그녀에게 희망이고 운명이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Q1.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싱어송라이터 솜다’입니다. 브라질 음악을 기반으로 곡을 만들고요. 또 공연 활동 이어오고 있는 싱어송라이터입니다. Q2. 요즘 근황은 어떤지요? 근황이 제가 최근에 브라질에 여행을 다녀왔어요. 그래서 열심히 시차 적응하고 있고요. 그때 갔다 왔던 기억들로 곡을 써보려고 좀 뭔가 꼼지락꼼지락 열심히 작업하고 있습니다. Q3. 작사, 작곡 할 때 어떤 점을 염두 하면서 작업하시나요? 곡을 만들 때는 일단 작곡적인 면에서는 브라질 음악의 색깔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녹여내려고 많이 노력하는 편이에요. 그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운드이기도 하고 저만이 갖고 있는 강점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것들을 주로 좀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Q4. 노래를 부를때나 전반적인 분위기가 연인에게 속삭이는 느낌인데, 콘셉트가 궁금합니다. 속삭이듯이 노래하는 거요 저도 막 노래 처음 시작할 때부터 이렇게 했던 건 아닌데요. 저한테 점점 어울리는 거나 제가 노래 부르기 편한 거를 찾다 보니까 좀 일부러 했다고 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이렇게 정착이 된 것 같아요. Q5. 데뷔 때와 현재 모습 중에 가장 달라진 점이 있다면?
[ 뉴스패치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지난 6일 (수), 소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주한 과테말라 사라 솔리스 대사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담소를 나눴다. 신미숙 의원은 사라 솔리스 대사와의 사전 티타임에서 “한국의 소공인들 은 한국 경제 견인과 발전의 주역”이라 설명하고 “한국의 소공인분들이 오 랜 시간 집적된 기술로 만들어 낸 제품의 우수성”을 피력하고 과테말라 판 로 개척에 힘을 보태주길 부탁했다. 이에 사라 솔리스 주한 과테말라 대사는 “과테말라는 오랜 시간 한국과 경제·문화 등의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다”라는 말로 화답하는 한편, ”지난 1 월 8일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 가입 의정서에 서명한 이후 주한대사로 서 첫 공식일정“임을 강조하며 간담회에 초대 된 것에 감사를 표했다. 이후 진행 된 간담회에서 사라 솔리스 주한 과테말라 대사는 “과테말라에 판로를 개척하게 되면 남미공동시장에 가입되어있는 주변국 진출이 간소해 져 한국의 소공인 수출 판로 확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참가한 소공인 기업 대표들은 직접 사라 솔리스 대사와의 질의 답변 시간 을 가졌으며, 이 시간을 통해 과테말라 수출 판
[ 뉴스패치 ] 평택도시공사 노동조합은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해 생리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여성의 날’은 지난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 여건 개선과 참정권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것에서 유래됐으며, 우리나라는 2018년에 여성의 날이 법정기념일이 되었다. 평택도시공사 노동조합은 생리대를 평택행복나눔본부를 통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서정행복한홈스쿨, 여자단기청소년쉼터, 원평드림지역아동센터, 아름드리나무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정회만 평택도시공사 노동조합 위원장은 “여성의 날을 맞아 평택도시공사 노동조합에서 여성 청소년을 위해 생리대를 기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 기부하는 노조가 되겠다”고 말했다.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12년 만에 가수 노지훈이 데뷔후 첫 단독콘서트를 갖는다 노지훈은 오는 4월 6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콘서트 ‘2024 SEASON TEAM 노지훈 in SEOUL을 연다. 아이돌로 데뷔하여 트로트 가수까지 다양한 장르로 활동해온 노지훈은 다채로운 무대를 구성할 예정이다. 2012년 미니앨범 THE NEXT BIG THING ‘벌 받나 봐’로 정식 데뷔한 노지훈은 ‘너를 노래해’, ‘손가락 하트’, ‘가지 마오’ 등 댄스, 발라드, 트로트의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 폭넓은 대중 들의 사랑을 받았다. 노지훈은 이번 공연에서 기존 히트곡 무대를 비롯해 3월에 발매 예정인 신곡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첫 무대도 공개할 예정이기도 하다. 지난 3월 1일 공식 유튜브 채널 ‘노지훈이 간다’를 오픈하며 팬 들과의 다양한 교감을 넓히고 있는 만큼 이번 첫 단독콘서트에서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노지훈의 첫 단독콘서트 ‘2024 SEASON TEAM 노지훈 in SEOUL’의 티켓은 3월 7일 10시부터 YES24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은 지난 26일 열린 상임위 소관부서 업무보고에서 경기문화재단 이전 지연과 관련하여 의사결정과정의 문제와 지연에 따른 도민의 피해를 지적하고 빠른 정상화를 촉구했다. 황대호 부위원장은 “작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이고 1월에 조치결과 보고까지 받은 사안인데, 이전이 돌연 취소되었다”라며 의사결정 과정에서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한 것은 아닌지 의혹을 제기했다. 계속해서 황부위원장은 이전 지연에 따른 행정공백에 대해 “납득하기 힘든 행정 표류는 고스란히 도민의 피해로 돌아간다는 점을 문화체육관광국과 경 기문화재단은 직시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여 질타한 후, “재단 경영본부 이전은 단순히 기관을 이전하는 내부 행정절차가 아니고, 상상캠퍼스를 도민에게 돌려주고 舊 사옥을 활성화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경영혁신과 결 부된 중차대한 문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황 부위원장은 “상상캠퍼스 활성화와 경영본부 이전은 별개가 아닌 하나의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라고 역설한 다음, 문화체육관광국의 입장을 물었다. 이에 대해 이종돈 道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신속히 처리하여 행정공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