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하루에도 많은 공연 스케줄에도 지칠만도 할 것 같지만 매번 음악하기 위해 무대 서는 것이 행복이라며, 백발의 할머니가 될 때까지... 손가락을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 무대에서 연주하는 그런 기타리스트가 되는 게 인생의 목표라는 국내 유일 여성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나린을 만나 핑거스타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Q,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나린이라고 합니다. Q, 기타 종류가 많은데 핑거스타일로 선택한 이유가 있다면? 일단 핑거스타일은 기타 한 대의 악기로 밴드 사운드를 구성을 해서 연주를 하는 기타의 또 다른 장르인데 봤을 때 되게 화려하고 퍼포먼스가 강한 기타 연주이기 때문에 제가 느끼기에는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느껴졌어요. 그래서 선택을 하게 됐습니다 Q. 본인만의 추구하고 싶은 음악 스타일이나 철학이 있는지? 기타 연주라고 하면은 클래식한 이미지를 먼저 생각을 하게 되는데 저의 철학은 살짝 관객이랑 같이 놀자 나 혼자서 즐기는 음악이 아니라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음악을 하자’ 라는 그런 마인드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Q. 그렇다면 싱어송라이터 방향에는 활동 관심이 없으신지? 사실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석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10월 30일 경민대학교에서 의정부시 베이비붐 세대를 대상으로 ‘중장년행복캠퍼스’ 특강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 의원은 특강에서 “여행은 순간이지만 기억은 평생 남기도 하다”면서, “여행을 통해 인생과 삶의 방향이 바뀌기도 한다”고 측정할 수 없는 여행의 가치에 대해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회에서 의원연구단체 ‘경기 지역관광 활성화 연구회’의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진행했던 도 내 시군 지역 현장방문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의정부 블랙뮤직페스티벌, 수원화성 등 지역마다 존재하는 관광콘텐츠의 개발로 중장년층을 포함한 국민 모두가 여행을 통해 삶의 가치와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는 경기도 관광정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관광’분야는 민간의 사업 영역으로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제도적인 차원 그리고 공익적인 차원에서 배려가 아쉽다”면서 ‘사회복지’의 한 카테고리에서 ‘관광복지’ 실행의 필요성을 피력하면서 특강을 마무리했다. 한편, 오 의원은 관광학 박사로서 대학(원)에서 관광학 전공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및 중국 국영 관광 기업의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지난 10월 30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용산구 한 스튜디오에서 DJ 겸 모델 김체온에 웹화보 촬영이 진행되었다. 한편, 김체온은 선한 영양력을 행사하는 몇 안 되는 인플루언서 중 한 명이며, 모델, DJ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남성지 맥심(MAXIM)의 모델 이아윤의 화보가 공개됐다. 모델, 인플루언서 겸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고 있는 이아윤이 맥심 11월호 화보에 등장했다. 이아윤이 화보를 장식한 맥심 2023년 11월호의 통권 주제는 ‘관음’으로, 이번 이아윤의 맥심 화보에서는 섹시한 원피스 차림으로 홍대 밤거리를 비틀거리며 걷는 모습을 감성적인 파파라치 컷으로 담아냈다. 이아윤은 2018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에 참가해 당시 총 5개 라운드 중 4개의 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역대 미스맥심 콘테스트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우승자로 꼽히고 있다. 이아윤의 화보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영상은 한때 맥심 유튜브 영상 조회 수 2위를 기록했고, 조회 수는 1천만을 돌파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맥심 2023년 11월호 ‘관음’편의 화보를 장식한 이아윤은 “지난 2021년 12월호에서 ‘독자의 차’ 화보 이후 약 2년 만이다. 너무 오랜만이라 맥심 독자님들이 저를 잊어버리진 않았을까 걱정이 됐다. 오랜만의 화보인 만큼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오뚝한 코와 도톰한 입술이 트레이드 마크인 미스맥심 이아윤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웹툰 작가 및 남성지 맥심(MAXIM)의 모델로 활동 중인 고아라가 바바리걸로 깜짝 변신했다. 동양적인 마스크와 길쭉한 바디라인의 소유자 미스맥심 고아라는 2019년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를 통해 맥심 모델로 데뷔, 현재는 카카오 페이지의 웹툰 ‘플렉스(FLEX)’에서 작화를 맡으며 웹툰 작가로서도 맹활약 중에 있다. 미스맥심 고아라의 이번 화보는 남몰래 야외 노출을 즐긴다는 콘셉트로 촬영이 진행됐다. 따라서 고아라는 야외 노출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바바리코트를 입고서 검은색 레이스 란제리와 살구색 스타킹, 그리고 보라색 구두를 착용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실내에서 이어진 촬영에서는 속옷 대신 니플 패치만 붙인 채 몸의 실루엣이 비치는 하얀색 티셔츠와 니트를 입고서 그녀만이 갖고 있는 예쁜 몸 선을 마음껏 자랑하기도. 이날 촬영에 임한 고아라는 “맥심에서 세미누드 콘셉트의 화보도 찍고 나름 수위 높은 화보를 여럿 찍었는데, 바바리걸은 또 처음이라 재밌네요!”라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촬영을 담당한 맥심 배주영 에디터는 “다소 강렬한 콘셉트에 어울리는 마스크를 가진 모델 중 고아라 씨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지금까지 맥심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영기(국민의힘, 의왕1) 의원은 26일(목) 오후 수원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열린 제5회 ‘다산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정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5번째를 맞는 ‘다산의정대상’은 경인지역의 풀뿌리 정치인을 찾아 수도권 주민의 이름으로 표창하는 시상식이다. 김영기 의원은 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 정무수석을 맡아 집행부와 밀접한 소통과 협치를 통해 다양한 민생정책 발굴에 나서고 있고, 아파트 철근 누락 사태 관련 도내 공동주택에 대한 전수조사를 촉구하기도 했다. 도내 학생들의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과 의왕 단독 교육지원청 설립을 위해 노력했으며, 최근 교육행정위원회에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로 옮긴 후에는 다문화가족 및 대학생 기숙사 문제 해결방안 등을 모색하고 있다. 김영기 의원은 “오로지 도민의 행복만을 바라보며 묵묵히 일을 해 왔는데 이렇게 인정을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뿐이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지난 26일 (목) 오후 2시, 중부일보 주최로 열린 ‘제5회 다산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정치부문 대상을 수상 하였다. 이홍근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각종 지역민원 상황을 경청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민원현장방문, 정책토론회, 간담회 등을 실시하여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지역현안을 해결하고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번 다산의정대상 광역정치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 의원은 건설교통 분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저탄소정책 대안마련의 시급성, 평택항관리 운영 효율화 도모, 신도시 광역교통개선 사항 등 도정에 대한 날선 지적을 통해 도의 정책방향이 현실을 반영할 수 있도록 개선을 유도하였으며,특히 도정질문과 조례 제·개정 등을 통하여 도민의 어려운 곳을 해결코자 노력하였으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의정활동을 전개하여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이고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경기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개정」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의정활동의 대표적 사례라 할 수 있겠다. 이 의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하는 맥심 모델 박근나의 란제리 화보가 공개됐다. 박근나는 맥심에서 주최하는 모델 선발 대회인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를 통해 맥심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화려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로 맥심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인기 모델로 당당히 자리 잡았고, 공개되는 화보마다 미모를 경신 중에 있다. 세계적인 남성지 맥심(MAXIM) 11월호 ‘관음’편을 장식한 박근나의 이번 화보는 홀로 있는 그녀를 따라 시선이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과 함께, 모델인 박근나가 카메라를 응시하지 않는 것 또한 이번 화보의 중요한 콘셉트 중 하나이다. 박근나는 “평소에는 디렉에 맞춰서 같이 호흡하고 또 카메라를 응시하는 촬영이었잖아요. 그런데 오늘 촬영은 지금까지와는 달라서 어렵기도 했지만 색달랐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화보에서 박근나는 스포티한 란제리에 검은색 반스타킹, 컬러감이 돋보이는 민트색 란제리에 분홍색 셔츠를 매치하며 섹시하고 청순한 여친룩을 선보였다. 모델이라는 직업과 관련해 ‘관음’을 경험한 적이 있는지 묻는 에디터의 질문에 박근나는 “최근에 샐러드 가게에 갔는데 여자랑 오신 어떤 남자분이 저를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남성지 맥심(MAXIM)의 모델 겸 현직 트레이너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김서아가 맥심 11월호 ‘관음’편 표지로 독자들을 만난다. 이번 맥심 11월호 표지는 일반 서점용인 A타입과 B타입, 정기구독자용 S타입으로 발간되었으며, 김서아는 그 중 일반 서점용 B타입 표지를 장식하게 됐다. 김서아는 지난 맥심 2023년 8월호에서 섹시한 서큐버스로 변신했던 바, 이후 약 3개월 만에 11월호 표지 촬영을 진행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김서아는 “저를 지켜봐 온 맥심 독자분들은 오늘 제 모습이 평소와 다르다는 걸 눈치채셨겠죠?” 공포, 서큐버스 느낌이 아닌 청순한 서아로 돌아왔습니다!”라고 말하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콘셉트의 촬영을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맥심 11월호 통권 주제는 ‘관음’으로, 이번 표지 화보에서는 집 안에서 속옷 차림으로 편하게 있는 김서아를 CCTV를 통해 몰래 엿보는 듯한 연출을 보여주며 야릇함을 더했다. 이번 화보 주제와 관련한 에디터의 질문에 그녀는 “지나치게 몰래라면 부담스럽지만, 관심 있는 사람의 시선이라면 기분 좋을 것 같기도 해요. 개인적으로 주목이나 시선은 무서워하는 편이거든요. 어릴 때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김용성 도의원은 경기도의원은 비례대표로 의회에 입성해서, 경기도 전체를 바라보고 아우르는 초선활동을 거쳐, 현재는 지역구 도의원으로 활동하는데, 경기도 전체를 바라보고 의회에서 정책을 입안하다 지역구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더욱 세세하고 정확한 그리고 실질적으로 성과있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데, 이러한 성과와 결과를 들어 보기 위해 인터뷰를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Q. 먼저 본인 소개를 부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소통하는 정치인! 생활 정치인!’ 김용성 경기도의원입니다. 지난 2018년, 제10대 더불어민주당 비례의원으로 의회에 입성하였고, 작년 재선에 성공하여 광명시 소하동과 일직동의 지역구 도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랜 기간 중앙당에서 당직자 생활을 하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사무처장 등을 역임하였고 경기도 지역의 다양한 정책과 민생 현안을 살펴왔습니다. 이렇게 축적된 다년간의 경험은 현실 정치의 기반이 되어 저만의 경쟁력으로 자리잡아 광명 주민들과 소통하고 이들의 어려움을 직접적으로 해결하는 생활 정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경청하고 소통하는 자세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