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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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인터뷰]김용성 의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김용성 도의원은 경기도의원은 비례대표로 의회에 입성해서, 경기도 전체를 바라보고 아우르는 초선활동을 거쳐, 현재는 지역구 도의원으로 활동하는데, 경기도 전체를 바라보고 의회에서 정책을 입안하다 지역구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더욱 세세하고 정확한 그리고 실질적으로 성과있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데, 이러한 성과와 결과를 들어 보기 위해 인터뷰를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Q. 먼저 본인 소개를 부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소통하는 정치인! 생활 정치인!’ 김용성 경기도의원입니다.

지난 2018년, 제10대 더불어민주당 비례의원으로 의회에 입성하였고, 작년 재선에 성공하여 광명시 소하동과 일직동의 지역구 도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랜 기간 중앙당에서 당직자 생활을 하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사무처장 등을 역임하였고 경기도 지역의 다양한 정책과 민생 현안을 살펴왔습니다.

 

이렇게 축적된 다년간의 경험은 현실 정치의 기반이 되어 저만의 경쟁력으로 자리잡아 광명 주민들과 소통하고 이들의 어려움을 직접적으로 해결하는 생활 정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경청하고 소통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Q.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중인데, 경기도민을 위한 관련 정책 개발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중 대표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이 있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경기도민이 살고 있는 도시의 주거복지를 향상시켜 살기좋고 쾌적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정책을 면밀히 들여다보는 것이 부위원장인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도에서는 도민들의 주거의 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현재, 저의 지역구인 광명시에서도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광명시가 경기 서남부 지역의 거점도시로써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도시 개발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어려움을 위원회 차원에서도 충분히 검토하여 살기 편한 경기도를 일궈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경기도에서는 김동연 지사의 주요 공약인 <경기RE100>정책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 중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미래를 이끌어 나갈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완성해나가는데 저 역시, 정책의 수립과 이행 과정에서 미비한 부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Q. 얼마전에 대표발의한 「경기도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감독 조례안」이 지난 21일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는데, 이번 조례안의 가결로 경기도민들에게 돌아갈 혜택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10월 1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경기도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감독 조례」는 집합건물 관리가 불투명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짐에 따라 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는 집합건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관련 조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주요내용으로는 경기도가 직접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감독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감독 계획을 수립하고 현황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담았습니다. 또한,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감독 대상을 선정하고 관리인에게 사무보고와 자료제출에 관한 규정을 마련하였습니다.

 

집합건물의 효율적인 관리와 건물을 둘러싼 사회적 분쟁과 갈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가운데, 경기도가 합리적으로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큰 조례입니다.

 

이번 조례를 통해 현재 경기도 내 위치한 약 14만 3천동의 집합건물의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질 것이라 기대합니다. 아울러, 집합건물의 관리가 투명하게 운영됨으로써 집합건물에 거주하고 있는 경기도민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생활 개선은 물론, 도민의 알 권리 역시 충분히 보장받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Q. 경기도 의회 의석을 여당이 78석과 야당이 77석을 보유중인데 과거보다 더 많은 토론과 회의를 통해도 결정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 무엇인지요?

 

아프리카 속담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경기도 의회 뿐만 아니라 제가 속한 도시환경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써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경기도의회는 여야 동수(78대78)에서 야당77, 여당78로 여당 의원님들의 비율이 높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저희 도시환경위원회는 야당 7명, 여당 7명인 여야 동수로 구성되어 있기에 여야 협치를 이끌어내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저는 의원님들 간의 여당과 야당간 정치적 이념이 다르더라도 경기도민의 민생을 살피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한마음 한뜻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민들을 먼저 생각하는 일념으로 정책을 집행하는데 있어서 여야 의원님들과 집행부처와의 의견을 조율하고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는 균형감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Q. 경기도를 남북으로 나누는 문제에 대해 도지사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되어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한 의원님 개인의 생각은 어떠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우리 경기도 남북부 지역의 불균형 문제가 경기도의 오랜 현안이기도 하였기에 이를 개선하기 위한 도지사님의 의지에 적극적으로 지지를 표하는 바입니다. 경기 북부지역은 국가 안보와 자연환경 보전 등을 이유로 여러 규제에 묶여있어 경기 남부지역보다 경제성장과 지역발전이 더욱 더딜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국가 균형 발전을 이루고 1,400만 도민 모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더 이상 늦춰져셔는 안될 시의적절한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 북부는 잘 보존된 생태계와 강원도에 인접해 있는 지리적인 여건을 살려 관광산업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통일을 위한 평화와 번영의 중심지역으로 발돋움 할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의회에서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동하고 있는 만큼 자치분권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경기북부의 특성을 고려한 지역 발전을 이뤄나가야 합니다.

 

Q. 마지막으로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지금까지 도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과 지지를 받으며 도의원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을 수행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뚝심있고 책임감있는 자세로 의정활동을 이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언제나 경기도와 저의 지역구인 광명시 소하동과 일직동 주민들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는 소통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선선한 바람이 부는 청명한 하늘 아래, 따뜻한 햇살이 모두의 기분을 행복하게 하는 좋은 계절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바라만봐도 기분 좋은 가을하늘처럼, 늘 도민여러분의 곁에 친근하게 다가가고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듬직한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기획(사진),인터뷰: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인터뷰,글정리 : 수원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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