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패치 ]‘믿고 듣는’ 보아(BoA)와 에스파(aesp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만남이 완성한 ‘Dreams Come True’ 리메이크 작업기가 공개되어 화제다. 지난 23일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공개된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Re:MASTERPIECE’에서는 보아와 에스파가 함께 S.E.S.의 ‘Dreams Come True’(드림스 컴 트루) 리메이크 작업에 임하는 과정이 담겨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에스파는 지난 20일 SM과 유튜브가 함께 진행하는 ‘리마스터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S.E.S.가 1998년 발표한 정규 2집 타이틀 곡을 재해석해 리메이크한 버전의 ‘Dreams Come True’를 SM ‘STATION’(스테이션)을 통해 공개, 많은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프로듀서로 나선 보아는 이날 방송에서도 “다른 가수의 프로듀싱은 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부담도 되는데,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 프로듀싱 뿐만 아니라 처음 경험하는 것들이 녹아져 있어서 굉장히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녹음부터 안무,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직접 디렉팅에 나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또한 에스파는 ‘Dreams
[ 뉴스패치 ]동방신기(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데뷔 18주년을 맞아 스페셜 생방송으로 팬들과 만난다. 동방신기는 데뷔 기념일인 12월 26일 오후 5시부터 유튜브 동방신기 채널을 통해 생방송 ‘Dinner with Cassiopeia│TVXQ! 18th Anniversary Party’(디너 위드 카시오페아│TVXQ! 18th 애니버서리 파티)를 펼친다. 이번 방송에서 동방신기는 활동 히스토리부터 게임, 미니 라이브 등 다채로운 코너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데뷔 18주년을 기념할 계획이다. 한편, 동방신기는 공연, 앨범, 전시가 연계된 SM의 종합 콘텐츠 프로젝트 ‘SMTOWN 2022 : SMCU EXPRESS’(에스엠타운 2022 : SMCU 익스프레스)에 참여한다. [자료제공=에스엠엔터테인먼트]
[ 뉴스패치 ]에스파(aesp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새롭게 선보이는 리메이크 곡 ‘Dreams Come True’(드림스 컴 트루) 작업기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에스파의 ‘Dreams Come True’는 오는 20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Dreams Come True’는 S.E.S.가 1998년 발표한 정규 2집 타이틀 곡을 에스파 버전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원곡의 신비롭고 몽환적인 사운드에 에스파만의 영(Young)한 에너지와 힙합 바이브가 더해졌으며, 보아(BoA)가 프로듀싱은 물론, 안무, 비주얼까지 모든 부분에 적극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이에 보아와 에스파가 함께하는 ‘Dreams Come True’ 리메이크 작업 과정을 담은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도 오는 23일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어서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원곡 가수이자 가요계 대선배인 S.E.S.의 바다도 이번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에 출연, 직접 곡에 대한 조언을 해줄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더한다.
[ 뉴스패치 ]'더스틴' 메인보컬로 활동했던 '승한'이 드라마 OST에 이어 신보 '우리 사랑하지 않기로 해요'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오는 12월 13일 오후 6시 음원이 공개되는 '우리 사랑하지 않기로 해요'는 메인 보컬 '승한'의 기량을 한껏 가미된 탄탄한 음색으로 겨울에 어울리는 발라드곡이다. JBJ95, 권진아 등 메이저 아티스트들의 피아노 섹션을 맡았던 '클로이의 작업으로 탄생한 '우리 사랑하지 않기로 해요'는 서정적인 발라드곡으로 리얼 피아노 선율이 매력적인 보이스와 잘 조화를 이룬다. 싱어송라이트의 기질이 다분한 '승한'이 작사에 참여하며 더욱 애착심이 가미된 신보 '우리 사랑하지 않기로 해요'는 10일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13일 음원 오픈과 17일 뮤직비디오 오리지널 버전이 오픈될 예정이다. 소속사 LPA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향후 대면 비대면으로 팬미팅 및 토크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음악방송과 라이브의 무대도 활동을 적극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한다. [사진제공=LPA엔터 / 더스틴 승한 솔로앨범 발매]
[ 뉴스패치 ]에스파(aesp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미국 토크쇼 ‘The Nick Cannon Show’(더 닉 캐논 쇼)에 K팝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출연해 화제다. 에스파는 10일 오전(한국시간) 방송된 미국 Fox 채널 ‘The Nick Cannon Show’에 출연, 재치있는 토크는 물론,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Savage’(새비지)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사해 글로벌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날 호스트인 닉 캐논은 에스파에게 “에스파의 멤버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고 물었고, 에스파는 ‘Savage’ 포인트 안무인 ‘쯧쯧쯧쯧’ 춤 시범을 보이며 ‘자신감과 정확한 움직임’의 중요성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닉 캐논은 에스파가 지방시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패션 분야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소감을 물었고 지젤은 “지방시와 함께 일하게 돼서 영광이다.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패션과 트렌드에 대해 더욱 많이 배우게 됐다”고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스파 첫 미니앨범 ‘Savage’는 미국 빌보드의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 20위로 첫 진입해 K팝 걸그룹 첫 앨범 사상 최고 순위를 기록한 것에 이어, 지난 1
[ 뉴스패치 ]에스파(aesp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히트곡 ‘Next Level’(넥스트 레벨)이 NME가 선정한 ‘2021년 베스트 송 50’에 등극해 화제다. 영국 유명 음악 전문 매거진 NME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 베스트 송 50’를 선정, 에스파는 지난 싱글 ‘Next Level’로 45위에 랭크, K팝 걸그룹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글로벌한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어 NME는 “K팝 신인 에스파는 ’Black Mamba’와 ‘Forever’로 데뷔했으며, ‘Next Level’이야말로 그들이 진정으로 도달한 순간이다”라고 호평, 에스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또한 에스파는 금일(8일) 오후 1시(한국시간) 방송된 미국 Comedy Central 채널의 심야 코미디 토크쇼 ‘The Daily Show with Trevor Noah’(더 데일리 쇼 위드 트레버 노아)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해외 셀러브리티 투어 가이드’ 코너의 호스트 로이 우드 주니어는 에스파에 대해 “K팝 슈퍼스타 그룹 에스파는 가상과 현실을 오가는 세계관으로 K팝에 큰 변화를 가져왔
[ 뉴스패치 ]DMZA(디엠지에이) 선우의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된 후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핫펠트 - Life Sucks' Cover영상을 업로드한 디엠지에이 멤버 선우의 소울이 돋보이는 보이스가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유명 아이돌 전문 작곡가는 영상을 보고" K-POP 아이돌 중에서 보기 드문 보이스와 그루브를 가지고 있다."라고 극찬하였고, 한국디제이클럽 김인영 회장은 "신인 걸그룹 멤버 중에 기대되는 보컬이 나타났다."라며 칭찬 아끼지 않았다. 이전 인터뷰에서 선우는 "소녀시대 태연과, 블랙핑크 로제를 롤 모델로 거론하며, 두 선배님처럼 인정받는 보컬이 되고 싶다."라고 다시 한번 말하면서 "많은 분들께서 보여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면서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노력하며 인정받는 아이돌과 보컬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선우'는 “저희 DMZA(디엠지에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국의 영국 국제학교 Regents' International School Bangkok에서 2019년 3월 재학까지 Regents'
[ 뉴스패치 ]‘메타버스 걸그룹’ 에스파(aesp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미국 최대 규모의 추수감사절 축제 ‘Macy’s Thanksgiving Day Parade’(메이시스 땡스기빙 데이 퍼레이드)에 참석했다. 에스파는 11월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일대에서 펼쳐진 ‘Macy’s Thanksgiving Day Parade’에 K팝 걸그룹 최초로 참석, 화려하게 꾸며진 대형 퍼레이드 카를 타고 거리를 누비며 현지 시민들과 가깝게 호흡했다. 또한 에스파는 퍼레이드 행진 중 히트곡 ‘Savage’(새비지) 무대를 선사,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올해 ‘Macy’s Thanksgiving Day Parade’에는 에스파를 비롯해 미국 인기 드라마 ‘Glee’(글리)의 대런 크리스(Darren Criss), 디즈니 영화 ‘Soul’(소울) OST 작곡가 존 바티스트(Jon Batiste)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참석했으며, 15개의 거대한 캐릭터 풍선, 수십 대의 대형 퍼레이드 카, 유명 퍼포먼스 팀, 악단 등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제공=에스엠엔터테인먼트]
[ 뉴스패치 ]지난해 11월 17일 ‘Black Mamba’(블랙맘바)로 강렬하게 가요계에 등장한 에스파가 데뷔 1주년을 맞았다. 독보적인 메타버스 세계관으로 글로벌한 주목을 받은 신예에서 하프 밀리언셀러로 거듭나기까지, 빛났던 지난 365일을 돌아보자. # Black Mamba→Next Level→Savage로 3연속 메가히트! 에스파는 데뷔곡 ‘Black Mamba’부터 ‘Next Level’(넥스트 레벨), 그리고 ‘Savage’(새비지)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대히트를 기록하며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성과와 눈부신 행보를 이어가 명실상부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데뷔곡 ‘Black Mamba’는 3일 치 집계만으로 빌보드 4개 차트에 입성한 것은 물론, 뮤직비디오 역시 역대 K팝 그룹 데뷔곡 뮤직비디오 사상 최단 1억 뷰 달성 신기록을 세웠다. 이어 ‘Next Level’ 역시 멜론 24Hits 차트 개편 이후 발매된 걸그룹 곡 중 최초로 1위에 올랐으며, ‘Black Mamba’보다 약 19일 빠르게 유튜브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며 자체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지난 10월 5일 발매한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Savage’는 발매 직후부
[ 뉴스패치 = 신재철 기자 ]감미로운 목소리의 주인공 "영호"의 월간음원 첫 앨범 "월간영호 11월호"가 드디어 첫 발을 내디뎠다. 트로트 성인가요계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매월 1곡의 음원을 발매하는 월간 앨범이며 가수 영호의 진면모를 볼 수 있는 프로젝트 앨범이다. 월간영호’ 11월호의 타이틀 "내 새끼"라는 곡은 아들의 태어남과 성년이된 이야기를 재미있고 시대에 맞게 그려내었으며, 아버지의 사랑이 돋보이는 흥겨운 음악으로 만들어졌다. 이 곡의 메인프로듀서팀 "Taigon(타이곤)"이 월간영호의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앞으로 ‘월간영호’의 작품성과 대중성이 짙은 곡으로 선 보일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고, ‘영호’와 ‘타이곤’의 소속사 (주)킹엔터프라이즈 (대표: 한규진)는 트로트 문화의 발전을 위한 도전을 지속적으로 진행 할 것이며, ‘월간영호’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다시한번 ‘월간영호’의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기대해 보며, 앞으로 가수 ‘영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