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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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캠퍼스 라이프를 노래하는 ‘캠퍼스 캐롤송’의 대표 ‘21학번’을 만나다.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21학번은 2021년 캠퍼스의 대학생의 풋풋한 연애 감정을 그린 미디엄 템포의 밝고 러블리한 곡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데뷔 이후 2022년 7월에 ‘스티커 사진’곡이 나오면서 지금까지 없었던 개성 강하고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독창적인 ‘캠퍼스 캐롤송’이라는 신드룸 일으켰다.

한편, '캠퍼스 캐롤송’의 대명사의 21학번이 지난 2일 신곡 ‘타임머신’ 발표하면서 21학번을 만나 이야기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Q.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가수 21학번 모해라고 합니다.

 

Q. 요즘 근황이 어떻게 되시는지?

제가 9월 25일 날 타임머신이라는 곡으로 컴백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곡이 나왔는데요. 9월이랑 10월 바쁘게 지금 행사도 다니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Q. 신곡의 반응은?

타임머신에 관한 영상 이제 댓글 이런 걸 많이 찾아보는 편인데, 어르신분들도 그렇고 학생분들도 그렇고 학창시절의 풋풋한 사랑을 조금 떠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너무 좋다.라고 말씀 많이 하시더라고요.

 

Q. 요즘 흔치 않은 웰메이드 가요인데, 신곡 “타임머신”의 포인트가 있다면?

포인트라고 하면 아무래도 하이라이트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타임머신을 타고 너한테로 달려가고 싶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과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게 빨주노초파남보라는 색깔 이런 게 들어가는 게 포인트가 된다.

 

가사가 너무 좋다.라고 말씀해 주시는 게 그게 타임머신의 포인트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Q.신곡 뮤직비디오 중에 한강에서 공연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촬영할 때 에피소드가 있나요?

그거 촬영할 때가 9월 25일날 나오긴 했지만 그전에 찍은 거라서 진짜 더웠거든요. 그날 그래서 모든 스태프분들이 땀을 정말 많이 흘리시고 저도 땀이 나면 안 되는데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손풍기라고 미니 선풍기가 있어요.

 

그걸로 막 얼굴 말리고 쉬었다. 가고 약간 이랬던 게 기억이 나서 정말 다시 한 번 스태프분들에게 고생 많이 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Q. 21년 4월 12일 데뷔이후 900일여일이 지났음(데뷔 이후) 지나온 시간 중 이쉬운 점이 있다면?

21년 때는 코로나가 그렇게 풀린 시기가 아니어가지고 팬 여러분들을 아예 직접적으로 대면으로 만나 뵐 수가 없어서 그게 조금 많이 아쉬웠던 점인 것 같아요.

 

그리고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콘텐츠로 만나뵙긴 했지만, 팬분들이 댓글로 좀 얼굴을 실제로 보고 싶다.라고 댓글을 많이 달아 주셔가지고 그게 조금 아쉬운 점인 것 같습니다.

 

Q. 좋아하는 색깔은?

좋아하는 색깔 원래는 검은색 이런 계열을 좋아했는데, 요즘에 밝은 색이 좋아져 가지고 연보라색을 좋아합니다.  라벤더 색깔 ~

 

Q. 좋아하는 음식은?

좋아하는 음식 여성분들이 보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들 있잖아요.

떡볶이 마라탕 닭발 막창 이런 거 그런 거~

 

Q. 소주는~ ?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Q. MBTI 어떻게 되세요?

MBTI는 계속 저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데 ISTP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ISTP입니다.

 

Q. 스케줄 없는날은 어떻게 지내는지?

이게 ISTP유형의 약간 한 특징이기도 한데 이불 밖에서 나오는 걸 좀 귀찮아하는 경향이 심해요.

그래서 쉬는 날에는 이불이랑 같이 그냥 누워서 휴대폰 하고 그게 저한테 쉬는 일상 같은 겁니다.

 

Q. 인스타그램 댓글이나 DM 확인 하세요 혹시 에피소드 말해주세요 ?

웬만하면 확인을 하는 편인 것 같아요.

 

진짜 최근에 생긴 일인데 이번에 추석 연휴 때 제가 안성에서 행사를 하나 했었는데 초등학교 1학년 어머님이 학부모 분이 저한테 DM이 오셨어요.

 

되게 장문으로 오셨는데 제 딸이 2학번 언니의 너무 팬이다. 그 외가 쪽이 이제 안성인데 조금만 하루만 더 있다 가자라고 얘기를 했대요. 아기가 그래서 그 애기가 공연을 보러 온다고 스티커 사진을 부를까 코인 노래방을 부를까 너무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

 

그래서 와서 꼭 인사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을 해주셔서 제가 이제 공연을 하면서 그거를 말씀을 드렸거든요.

 

근데 사진 같이 찍어주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백스테이지에 안 오시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Q. 하루에 (검색사이트, 유튜브) 21학번 몇 번 검색하세요?

틈나면 이제 저도 반응도 봐야 되고 하니까 틈만 나면 하는 것 같은데 유튜브 들어가면 알고리즘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래서 그 영상이 계속 21학번이 떠 있기 때문에 그냥 틈만 나면 들어가서 보는 편인 것 같아요.

 

Q. 좋아요. 댓글도 다시나요?

좋아요도 누르고 댓글은 안 다는데 좋아요는 좋은 댓글이 있으면 누르는 편인 것 같습니다.

 

Q. 가수가 안 되었다면 무슨 일을 했을 것 같아요?

가수를 안 했더라면 제가 어떻게 보면 되게 운이 좋게 데뷔를 하게 된 거잖아요.

 

가수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제 필드에 나와가지고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편이 아닌데 만약에 가수를 선택을 안 했더라면 할 수가 없었더라면 저는 부모님도 약간 반대를 하시고 그랬어서 공무원을 하려고 했었어요. 그래서 아마 공무원 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Q.본인만의 추구하고 싶은 음악 스타일이나 철학이 있는지?

안곡 노래도 21학번이다 보니까 21학번 약간 캠퍼스 라이프의 사랑 설렘 이런 거를 전해주는 게 이제 듣는 사람 리스너한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가지고 약간 첫사랑을 생각나게 하는 그런 느낌이나 대학교 생활을 생각나게 할 수 있는 그런 음악 그런 음악을 하고 싶어요.

 

Q. 발라드 장르 외에 도전하고 싶은 장르가 있는지?

발라드인데 제가 조금 밝은 발라드를 하는 편이니까 약간 이별 노래도 한번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Q. 인생 목표는?

이 얘기를 정말 많이 한 것 같아서 조금 민망스럽기는 한데 캐릭터 중에 '짱구'라고 있거든요.

 

‘짱구는 못 말려’에 나오는 짱구가 있는데 그 짱구의 ost를 부르는 게 제 버킷리스트라고 많이 말을 하고 다녔어요.

 

근데 요즘에 최근에 조금 추가가 된 게 21학번이라고 하면 이제 졸업하면 끝이 날 것 다 약간 이런 이미지가 있는데 그런 게 아니라 21학번이라는 게 고유 대명사가 돼서 그냥 계속 그냥 21학번 하면 21학번 졸업한 사람이 아닌 그냥 쭉 가수 21학번 이렇게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됐으면 하는 게 약간 제 목표가 된 것 같아요.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지?

아까 전에 질문 주신 거랑 좀 비슷한 맥락이긴 한데 첫사랑이 떠오른다거나 학교 대학교 생활 그게 떠오르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저를 보고 나도 학교 다닐 땐 저랬지 아니면 학교는 아직 안 가봤으니까 만약에 이제 학생분들이시면 대학교를 안 가봤으니까 대학교 가면 이렇게 되겠지 하는 캠퍼스 로망이 생길 수도 있는 거고 지금 재학 중인 사람들이면 그렇지 라고 생각이 들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나이가 어린 팬들이 많은데, 그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는지?

회사를 출근하려고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하는데 저를 당연히 못 알아볼 거라고 생각을 하고 서울에 사람이 많잖아요. 지하철에서 이것도 최근에 생긴 일이긴 한데 모자를 쓰고 이렇게 있었는데 뒤에서 유치원생, 초등학생 저학년 이 정도 돼 보이는 아기들이 저를 계속 많이 쳐다보길래 그래서 설마 알아봤나 했는데 어머니가 맞으시죠 약간 이렇게 하시더라고요.

 

너무 약간 좀 신기했던 경험이 있어요. 어린 친구들은 저 영상을 조금 많이 보는 친구들은 제 얼굴을 알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고마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응원해주시는 팬분과 구독자 분들께 한마디?

제 노래 많이 들어주시고 그리고 또 많이 사랑해 주시고 목소리 너무 좋다.라고 말해 주시고,

응원의 말씀 많이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할 거니까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겸손하고 열심히 사는 21학번 될 테니까요.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인터뷰: 뉴스패치

기획,  촬영 : 신재철 기자

촬영,  편집 : 박동문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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