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9일 핑거기타리스트 김나린이 한국을 대표하고 정조대왕의 효심과 부국강병의 꿈을 바탕으로 축성된 수원화성에서 매년 열리는 전통 있는 문화관광축제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 축제 ‘거리에서 놀자’ 버스킹 공연에 참가했다.
김나린은 국내에 몇 안 되는 핑거기타리스트 중 한 명이며, 다소 생소한 핑거기타의 매력 있는 연주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9일 핑거기타리스트 김나린이 한국을 대표하고 정조대왕의 효심과 부국강병의 꿈을 바탕으로 축성된 수원화성에서 매년 열리는 전통 있는 문화관광축제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 축제 ‘거리에서 놀자’ 버스킹 공연에 참가했다.
김나린은 국내에 몇 안 되는 핑거기타리스트 중 한 명이며, 다소 생소한 핑거기타의 매력 있는 연주로 관객을 매료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