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혁재, 음주운전으로 오토바이 추돌 후 경찰 입건
개그맨 이혁재(54)가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웃음을 파는 직업을 가진 그가 이번엔 웃지 못할 사고를 낸 것이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이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전날인 8일 오후 10시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해양경찰청 앞 사거리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경찰이 현장에서 측정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기준인 0.03% 이상~0.08% 미만 수치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이면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0.03% 이상~0.08% 미만은 면허 정지, 0.08% 이상은 면허 취소 대상이다. 이씨는 현재 불구속 상태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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