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퀸컵 세 번째 선수단 출범. . .공개 테스트와 정기 훈련으로 2026 퀸컵 준비
수원FC에 남녀 프로선수단에 이어 세 번째 선수단이 등장했다. 수원FC 퀸컵 선수단은 지난 9월 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 위민의 WK리그 24라운드 홈경기에서 공식 출정식을 열고 대회 출전을 알렸다. 선수단은 구단 유니폼을 입고 팬들 앞에서 출전 각오를 밝혔다. 수원FC 퀸컵 선수단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충북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리는 ‘2026 K리그 여자 축구대회 퀸컵(K-WIN CUP)’에 참가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K리그1·2 소속 구단과 연맹 팀 등 30개 팀이 출전한다. 수원FC는 2025시즌 대회에서 조별 예선 2위 팀 간 리그전인 스플릿 B 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는 더 높은 성적을 목표로 삼았다. 선수단은 지난 7월 공개 테스트를 거쳐 선발됐다. 이후 매주 정기 훈련을 진행하며 조직력과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수원FC U18 최용원 골키퍼 코치가 감독을 맡았고, 수원FC U12 박경균 감독이 코치로 합류했다. 수원FC 위민 코치진도 훈련을 지원했다. 선수단은 FC안양과 용인FC 등 다른 구단의 퀸컵 대표팀과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구단은 선수들이 수원FC를 대표해 대회에 나서는 만큼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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