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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여성지원민방위대, 대피시설 3곳 점검

신은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9/09 [15:05]

수원시 팔달구 여성지원민방위대, 대피시설 3곳 점검

신은성 기자 | 입력 : 2026/09/0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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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달구청 전경     ©수원특례시 팔달구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7일 여성지원민방위대원 10여 명과 함께 관내 민방위 대피시설 3곳을 현장 점검했다. 대원들은 매교역 지하역사 등을 방문해 대피시설 표지판과 유도표지판의 상태, 시설 주변 환경과 관리 상황, 비상 시 국민행동요령 비치 여부를 확인했다.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비상 상황에서 주민들이 대피시설 위치를 쉽게 확인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과 유도표지판의 훼손·탈색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주민들이 평소에도 국민행동요령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안내자료가 적절히 비치돼 있는지도 함께 점검했다.

팔달구 관계자는 “민방위 대피시설은 비상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평상시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여성지원민방위대와 함께 현장 중심의 점검과 관리를 강화해 지역사회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팔달구 여성지원민방위대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민방위 교육·훈련과 각종 안전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주민 안전의식 제고와 민방위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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